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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울진 산불 피해 친환경 농업인 78가구에 성금 7410만원 전달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친환경자조금)의 강용 회장과 주형로 위원장은 3월 25일(금) 도 단위 친환경농업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울진군청 전찬걸 군수를 만나 산불 피해를 입은 친환경 농가를 위한 성금 7410만원을 전달했다. 4일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친환경 농업인 78가구의 논과 임야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 주택, 저장고, 농기계 등 생계와 직면한 피해를 크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금은 경기지역 친환경 농업인을 비롯해 전국의 친환경 농업인들의 정성과 자조금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친환경 농업인들의 구호 및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 회장은 “전국의 친환경 농가들의 정성을 모아 울진 산불로 고통받는 울진군 친환경 농업인들과 한마음으로 통감하며 빠른 복구와 안정을 위해 마지막 까지 한 뜻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의 주형로 위원장은 “평생 터전으로 살고 있는 집과 정성을 다해 일군 농경지가 잿더미가 될 때까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농업인들의 애타고 절망적인 마음을 대신할 수 없지만, 미약하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은 2020년에도 호우·태풍·재해 피해 등으로 농업 시설물 파손과 농작물 수확량 감소가 발행한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2억290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개요 전 지구적 환경 생태계의 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탁을 실현하고자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이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 홍보팀 김윤정 과장 044-863-62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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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Releases 2021 Sustainability ReportAGCO (NYSE: AGCO),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this week released its 2021 Sustainability Report. “In 2020, we established AGCO’s sustainability strategy and have made meaningful progress in 2021 against our goals,” said Eric Hansotia, AGCO’s Chairman, President and CEO. “These early results have confirmed that our commitment to precision agriculture innovation places us on the right path to addressing sustainability.” The report shares insights into our sustainability transformation as we drive action across our four strategic priorities of advancing soil health and soil carbon sequestration through smart solutions; decarbonizing our operations and products; elevating employee health and safety; and prioritizing animal welfare in food production. It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forward in measuring and demonstrating our progress against our goals and commitments set in 2020, including: · Completing a global climate risk assessment and disclosing against the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 framework in inaugural TCFD report. · 13% reduction in GHG emission intensity (scope 1 and 2) · 52% renewable electricity use, up from 40% and 32% renewable energy use, up from 27%. “Our 2021 Sustainability Report shows AGCO is committed to accelerating progress in sustainability into our design, manufacturing, and distribution of smart agricultural solutions across the entire value chain,” said Roger Batkin, Senior Vice President, General Counsel, Chief ESG Officer, and Corporate Secretary. “Moreover, we are committed to helping farmers adopt tools and practices that are as good for the planet as they are for their businesses.” For more information on ACGO’s sustainability approach, please visit https://www.agcocorp.com/commitment/sustainability.html About AGCO AGCO (NYSE:AGCO) is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AGCO delivers customer value through its differentiated brand portfolio including core brands like Challenger®, Fendt®, GSI®, Massey Ferguson® and Valtra®. Powered by Fuse® smart farming solutions, AGCO’s full line of equipment and services help farmers sustainably feed our world. Founded in 1990 and headquartered in Duluth, Georgia, USA, AGCO had net sales of $11.1 billion in 2021.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GCOcorp.com. For company news, information and events, please follow us on Twitter: @AGCOCorp. For financial news on Twitter, please follow the hashtag #AGCOIR. Please visit our website at www.agcocor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30005681/en/ 언론연락처: AGCO Aryn Drawdy Corporate Communications Direct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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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 공개농기계 및 정밀 농업 기술을 설계·제조·판매하는 세계적 기업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가 2021년 지속 가능성 보고서(2021 Sustainability Report)를 발표했다. 에릭 한소티아(Eric Hansotia) AGCO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1년은 AGCO가 2020년에 마련한 지속 가능성 전략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일군 해였다”며 “이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정밀 농업 혁신을 추진하는 AGCO의 노력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한 토양 건강 개선 및 토양 탄소 격리, 사업·제품의 탈탄소화, 직원 건강·안전 제고, 동물 복지 제품 생산 우선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성 활동을 펼치고 있는 AGCO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는 지속 가능성 혁신에 대한 AGCO의 통찰력을 담고 있다. AGCO는 2020년에 설정한 목표와 노력에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진전을 일궜다. · 글로벌 기후 위험 평가 마무리하고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프레임워크 보고서 첫 발간 · 온실가스(GHG) 배출 원단위(emission intensity) 13% 감축(스코프 1·2) · 재생 에너지로 조달한 전력 사용량 40%에서 52%로 확대하고, 재생 에너지 사용량도 27%에서 32%로 확대 AGCO의 최고환경·사회·지배구조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이자 법무 자문의원과 총무부장을 겸하고 있는 로저 배트킨(Roger Batkin)은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스마트 농업 솔루션 설계·제조·판매의 지속 가능성을 앞당기기 위한 AGCO의 노력을 담고 있다”며 “AGCO는 농민들이 농업은 물론 지구에게도 유익한 도구와 관행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https://www.agcocorp.com/commitment/sustainability.html)에서 AGCO의 지속 가능성 접근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GCO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는 농업용 기계와 정밀 농업 기술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AGCO는 챌린저(Challenger®), 펜트(Fendt®), GSI®,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발트라(Valtra®) 등 핵심 브랜드를 포함하는 차별화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퓨즈(Fuse®) 스마트 농업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AGCO의 종합적인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은 농가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하게 식량을 공급하도록 지원한다. 1990년 설립된 AGCO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순매출은 111억달러에 달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GC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뉴스, 정보 및 행사는 트위터 @AGCOCorp 팔로우, 재무 관련 뉴스는 트위터 해시태그 #AGCOIR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gcocorp.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300056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 아린 드로디(Aryn Drawdy) 기업 홍보 총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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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예스어스와 버려지는 농산물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진행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구독 플랫폼 예스어스(YESUS)와 제휴해 버려지는 농산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월 30일부터 예스어스에서 군산 친환경 농가의 ‘째깐이 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무를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샘표 제품과 레시피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째깐이 무’는 작다는 뜻의 사투리 ‘째깐하다’를 활용해서 지은 이름으로, 급식 재료로 납품되기엔 크기가 작은 무를 가리킨다. 군산의 농가에서 친환경 무농약 재배로 키운 무를 학교에 납품하고 있으나, 올해는 예상치 못한 병충해로 무 상당량이 크게 자라지 못했다. 이런 ‘째깐이 무’는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아담한 크기다. 하지만 크기와 중량이 학교 납품 기준에 미치지 못해 버려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에 샘표는 예스어스와 함께 친환경 농가를 돕고, 무엇보다 누구나 건강과 환경에 이로운 채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째깐이 무’를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째깐이 무 5kg을 구매하면,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순과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깍두기 양념, 보쌈김치 양념), 새미네부엌 수제 피클 소스 등 제품 4종을 선물한다. 또한 샘표 우리맛연구팀과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노하우가 담긴 ‘채소 집밥 레시피북’과 ‘새미네부엌 레시피북’도 보내준다. 100%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해 얻은 천연 맛 성분이 풍부해 각종 양념이나 육수 없이 연두 하나만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채소 요리와 잘 어울려 무나물, 뭇국 등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새미네부엌 깍두기 양념을 이용하면 무를 먹기 좋게 썬 다음 소금에 절일 필요 없이 고춧가루와 섞어 버무리기만 하면 깍두기를 담글 수 있다. 새미네부엌 보쌈김치 양념은 고기를 삶는 동안 무말랭이로 보쌈김치를 뚝딱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새미네부엌 모듬야채 수제 피클 소스는 따로 끓이거나 식힐 필요 없이 각종 채소에 붓기만 하면 전문점 맛의 초절임이 완성된다. 샘표 담당자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너무 작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채소들이 많아 농가들의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제품을 활용해 버려지는 채소 구출 작전에 동참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샘표는 친환경적 브랜드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음식 재료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레시피를 개발해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또한 분리배출이 쉬운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샘표 홍보대행 신시아 한혜원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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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 스타트업 미트랩, ‘미경산 화식한우’ 론칭용산구에 위치한 정육 스타트업 미트랩(이하 미트랩)이 미경산 화식한우를 사용한 ‘화식암소 육사시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식은 과거 농가에서 끓인 여물을 먹여 사육하는 방식이다. 화식으로 키워진 소는 살균된 볏짚을 먹고 자라 세균을 덜 섭취하게 돼 건강하게 자라고, 일반적인 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과 고유의 향이 깊은 특징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트랩은 정읍에서 자란 34개월 이하의 귀한 미경산 화식암소만을 선별해 선보인다. 미트랩 화식암소 육사시미 컬렉션은 기존 우둔살에 국한됐던 육사시미의 개념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한우의 맛을 전하기 위해 39가지의 소 부위 중에서도 고기의 씹는 맛이 일품인 ‘치마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향을 갖고 있는 ‘안심’, 고소한 맛의 ‘채끝’ 등 총 3가지 부위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미트랩의 메인 셰프가 선정한 소스 4종(생와사비, 안데스호수염, 오일소스, 간장소스)과 곁들임(감태, 무순)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미트랩은 원육의 신선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초신선마켓, 오늘회를 운영하는 오늘식탁의 라스트마일 & 풀필먼트 서비스 ‘오늘회 러쉬’와 함께 한다. 오늘회 러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하루 3번 오늘드림 당일배송 서비스로, 최근 ‘배송예측 ai 시스템’을 도입한 후 소비자에게 전하는 배송 예상 시간의 정확도가 87%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트랩 홍보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화식암소 육사시미 컬렉션은 기존에 단조로웠던 한우의 맛을 깨고 새로운 한우 시장을 열어갈 첫 시작”이라며 “더 좋은 고기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내달 미경산 화식암소 윗등심, 아랫등심, 안심, 채끝 등 4가지 품목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트랩 개요 미트랩은 고객에게 가장 좋은 품질의 맛을 전하기 위해 품종부터 정형, 숙성, 가공 등 고기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고 있으며, 용산구 열정도에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한우 홈다이닝 ‘미티크’를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미트랩 마케팅팀 이은지 사원 010-6367-00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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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66%,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심 없어”입소스(Ipsos, 대표 박황례)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8개국 성인 2만 25명을 대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전인 1월에 실시한 동계올림픽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다. 조사 결과, 세계인의 54%, 한국인의 66%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심 없다는 견해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84%)으로 인도(70%), 남아공(62%) 순이다. 반면, 관심도가 가장 낮은 국가는 독일(30%)로 캐나다, 영국, 벨기에(32%), 프랑스, 한국, 일본(32%)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 있는 동계올림픽 종목을 살펴보면, 피겨스케이팅(27%)이 1순위로 나타났으며, 스키점프, 아이스하키(18%), 스피드스케이팅(15%) 순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관심 있는 종목은 쇼트트랙(45%)이며, 피겨스케이팅(35%), 스피드스케이팅과 컬링(3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하는 동안 사회적·정치적 문제에 대해 선수들이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이 55%로 반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글로벌 견해 조사는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7일까지 총 28개국 성인 2만 25명을 대상으로 Ipsos 온라인 패널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벨기에, 브라질, 중국, 아르헨티나, 영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일본, 페루,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칠레, 캐나다, 터키, 프랑스, 헝가리, 호주이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1000명의 경우 +/-3.5%p, 500명의 경우 +/-5.0%p다. 입소스 개요 입소스는 리서치 전문가가 경영하는 유일한 글로벌 리서치 회사다. 입소스는 전 세계 90개 국가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만8000명의 리서치 전문가와 전문적 시장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마케팅, 매체 및 브랜드 조사, 고객만족도 및 충성도, 사회여론 조사, 서베이 관리 및 데이터 수집 등 17가지의 리서치 서비스 라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입소스의 슬로건은 Game Changers이다. 언론연락처: 입소스 언론홍보 담당 남진영 본부장 02-6464-53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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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 개최대한민국 No.1 골프박람회 더골프쇼의 2022년 첫 번째 행사가 봄 시즌을 앞두고 학여울 SETEC에서 개최된다. ‘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이 2022년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더골프쇼 사무국은 지난해 19번의 전시를 치르는 중에도 단 한 번의 전파 사례도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기회가 된다. 더골프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준비를 했다. 관람객 대상 대응 수칙 사전 안내, 방역물품 구입, 일일 단위 행사장 전체 소독, 방역 장비 배치, 문진표 작성, 마스크 및 위생장갑 전원 착용, 발열 체크(3회), 응급 매뉴얼 구비, 동선 간소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해 즐겁고 안전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일산,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 군산,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의 무료 입장은 물론, 박람회를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새롭게 업로드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더골프쇼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모든 전시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더골프쇼의 주최사인 류주한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마이스 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운영 방침을 말했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 개요 이엑스스포테인먼트는 골프와 레저 관련 전시회 전문 업체이다. 서울, 경기, 부산, 창원, 울산, 대구, 광주, 수원 등 전국에서 골프와 레저 관련 전시회를 2012년부터 더골프쇼, 더레저쇼라는 전시회명으로 개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엑스스포테인먼트 전시팀 박재민 과장 02-356-43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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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스키연맹, 제74회 전국대학스키대회 및 제30회 회장배 스키대회 개최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 권순영 고려대 의대 교수)이 개최하고,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후원하는 제74회 전국대학스키대회 및 제30회 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배 스키대회가 2월 14~19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전국 40여개 대학 스키팀 선수, OB 선수, 유소년 선수 등 모든 연령대 스키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대표적인 동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947년 조선학생스키경기연맹으로 창단한 한국대학스키연맹은 같은 해 전국스키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스키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도 비인기 종목인 스키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30회 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배 스키대회는 기술 선수권 및 대학 신인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명승부를 펼치고 있다. 올해 전국대학스키대회는 회전, 대회전, 듀얼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OB부, 유소년부가 포함돼 모든 연령대의 스키인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국대학스키연맹은 올 1월 16일 성공리에 개최된 제1회 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배 전국유소년스키대회를 시작으로 한국 스키 꿈나무 육성과 스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로 이번 전국대학스키대회에서도 유소년부 경기를 개최한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월 16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한국대학스키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금 후원과 행사 지원 등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서약한 바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 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 제품 개발·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넓은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기업 성장세를 펼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인디고레이싱팀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성우쏠라이트 경영지원팀 마성민 02-2189-5318 황보세리 02-2189-5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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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교육연구소, 무예·스포츠 정보공유 플랫폼 ‘무예이음터’ 오픈한국무예교육연구소가 3월 1일 무예·스포츠 정보공유 플랫폼 ‘무예이음터’ PC 버전을 정식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예이음터’ PC 버전은 행사와 대회 알림, 전문 인력 모집, 체육관 용품 거래 등의 카테고리를 제공하며, 특히 입찰과 지원사업 정보가 제공돼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련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무예·스포츠 정보공유 플랫폼 무예이음터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모델이다. 무예와 체육 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체육관 경영자와 지도자들이 직접 정보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무예이음터를 론칭한 김성현 한국무예교육연구소장은 “학원 산업의 과열 경쟁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도·무술·무예 지도자들이 체육관 경영에 위기를 겪고 있다. 또 관련 학과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떠나면서 후속 세대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한 것이 현실”이라며 “무예이음터를 통해 무예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이를 넘어 사회 공헌과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무예 관련 서적을 리뷰하는 ‘냄비받침’, 무예 고수들을 찾아가 담화를 나누는 ‘술담화’, 체육관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체바시’까지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무예를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3월 1일 정식 오픈하는 무예·스포츠 정보공유 플랫폼 무예이음터가 무예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데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언론연락처: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대표 031-336-66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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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art Market expanding at a CAGR of ~4.3% during the forecast period from 2021 to 2031: Future Market Insights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은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의 자회사 당근페이(대표 김재현)의 간편 송금·결제 서비스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 중고 거래 시 송금 편의성을 높이고 당근마켓 내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 송금·결제 서비스다. 2021년 11월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당근페이는 2월 14일 전국 서비스로 확대 오픈했다. 당근페이는 현금을 준비해야 하거나 계좌 이체가 필요한 중고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서비스다. 비밀번호만 등록하면 언제든지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매자는 따로 은행, 송금 앱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당근 채팅에서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채팅 화면에서 송금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 채팅방에 마련된 송금 기능으로만 이용할 수 있어 가짜 결제 페이지를 통한 어뷰징, 사기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쿠콘의 계좌 간편 결제 서비스가 탑재된 당근페이는 이용자의 은행 계좌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쿠콘은 당근페이에 연동하는 은행 계좌 등록, 입출금을 위한 프로세스 등 당근페이가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당근페이 기술 지원 외에도 쿠콘은 맞춤형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제, 충전, 환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차이페이’, 홈쇼핑에 특화된 ‘24시간 현금 결제’ 기능을 탑재한 홈앤쇼핑의 ‘팡팡페이’ 등이 있다. 현재 쿠콘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로는 △KB국민카드 △라이나생명 △한화자산운용 △NHN페이코 △차이코퍼레이션 등이 있다. 금융 기관, 카드사, 보험사, 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업권 내 많은 기업과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당근페이는 중고 거래에 특화한 간편 송금 서비스”라며 “하이퍼로컬 시대에 당근페이가 안전하고 편리한 직거래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구축 사례와 더불어 앞으로도 간편 결제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쿠콘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사례가 증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쿠콘은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국내 500여개 기관과 해외 40여개국, 20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API 형태로 제공한다. 2021년 4월 코스닥에 상장한 쿠콘은 2021년 1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해 결제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사업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쿠콘 개요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쿠콘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김다은 주임 02-3779-4979 이남호 주임 02-3779-9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Increasing urbanization and inclination towards environment-friendly options are key factors driving the market of golf cart. As per a Future Market Insights (FMI) analysis, the global golf cart market is estimated to be valued at ~US$ 2.59 Bn in 2021, expanding at a CAGR of ~4.3% during the forecast period from 2021 to 2031. While the COVID-19 outbreak hampered sales to an extent, the market is likely to recover 2021 onwards. With the rising focus on renewable energy, the demand for solar-powered and electric vehicles is increasing. The trend also is visible in the golf cart market. According to FMI, electric golf carts are expected to account for over 87% of sales in 2021. Driven by changing preferences of consumers, some of the leading manufacturers are focusing on developing technologically advanced intelligent braking system for golf carts. This is indicating towards the potential launch of driverless golf carts. The research report analyzes demand trends within the global golf cart market. The global market estimation and growth projection are based on factors such as rapid urbanization, automotive industry development, COVID-19 crisis impact, increasing per capita income, and growth in the international and national tourism industries. As per FMI’s research scope, the global golf cart market has been studied and segmented on the basis of product type, operation, application, ownership and region. The global golf cart market report also details global golf cart cost analysis, and the market presence of leading manufacturers. Key Takeaways of Global Golf Cart Market Study · After registering negative growth in 2020, golf cart sales is expected to pick up 2021 onwards · The U.S. market will prove excessively lucrative, accounting for dominant 78.3% sales in 2021 · After deceleration in sales, the U.K. market will exhibit recovery, registering 2.6% Y-o-Y growth in 2021 · Other than U.K., Germany, and France will emerge as key markets within Europe · China will continue dominating the East Asia market, followed by Japan and South Korea The global golf cart market is expected to be an opportunistic market in the forecast period due to growing golf sports infrastructure and its applications in various sectors. As this low-speed and compact vehicles have numerous applications, starting from their primary application in golf courses to their applications in sports events, airports, resorts, hospitals, warehouses, railway stations, universities, and housing projects, their demand is expected to rise considerably in the coming years. Who is Winning? The global golf cart market is consolidated in nature, in which the leading players account for more than one-third of the overall share. Some of the key players in the market are Club Car LLC, E-Z-Go, Showa Denko, Yamaha Golf-Car Company, and Polaris Inc. These companies are focusing on making their golf carts more energy-efficient to gain traction amid increasing competition. For instance, Club Car, LLC Club car, a leading company in the golf cart market, has introduced its lithium ion-powered golf cart technology in 2019. Such efforts by leading players are expected to bode well for the market. Valuable Insights into Golf Cart Market A market research report published by Future Market Insights (FMI) on the global golf cart market includes global industry analysis for 2016-2020 and opportunity assessment for 2021-2031. The report provides valuable insights on the basis of product type into push-pull golf cart, gasoline golf cart, electric golf cart, and solar-powered golf cart. In terms of operation, the market has been bifurcated into manual and powered. Based on application, the report covers golf courses, personal use, industry use, and others. In terms of ownership, the market is segmented into rented and fully owned. North America, Latin America, Europe, East Asia, South Asia and Pacific, and the Middle East and Africa are the key regions covered in the report. 언론연락처: Future Market Insights Corporate Headquarter Ankush Nikam Americas (Office Hours) +1-347-918-3531 For Sales Enquiries For Media Enquirie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